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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4-2-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케인이 최전방에 나섰다. 손흥민과 루카스가 그 뒤를 받쳤다. 허리에는 윙크스와 호이비에르가 섰다. 에메르송과 레길론이 좌우 윙백으로 배치됐다. 데이비스, 로메로, 산체스가 스리백을 구축했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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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8분 손흥민은 상대의 자책골을 만들어냈다. 루카스가 드리블로 사우스햄턴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스루패스. 호이비에르가 잡고 문전 앞으로 크로스했다. 손흥민이 쇄도했다. 슈팅하려던 찰나였다. 사우스햄턴의 베드나렉이 걷어내려고 발을 뻗었다. 볼은 베드나렉의 발을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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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양 팀이 주고받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팽팽한 흐름이었다. 전반 36분 사우스햄턴이 찬스를 만들었다. 워커-피터스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찔렀다. 브로야가 뒷공간에서 잡았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42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했다. 데이비스가 걷어냈다. 1분 뒤에는 사우스햄턴 페라드의 중거리슛이 나왔다. 골대를 강타했다. 결국 전반은 1-1로 끝났다.
8분 레길론이 크로스했다. 루카스가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빗나갔다. 1분 후 레길론의 크로스가 나왔다. 케인이 헤더를 시도했다. 바운드 후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토트넘은 후반 15분 호이비에르를 빼고 벤탕쿠르를 넣었다. 변화를 줬다. 후반 18분 케인이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직전에 오프사이드였다.
후반 25분 손흥민이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루카스가 크로스했다. 이를 손흥민이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만들었다. 리그 9호골이자 시즌 10호골이었다.
사우스햄턴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37분 다시 오른쪽에서 워드-프라우스가 크로스했다. 아담스가 이번에도 헤더, 또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후반 38분 레길론을 빼고 베르흐베인을 넣었다. 동점을 향해 총공세를 펼쳤다. 동점골을 만들어내는 듯 했다. 후반 추가시간 토트넘이 계속 몰아쳤다.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로메로가 헤더로 떨궜다. 베르흐베인이 슈팅으로 마무리,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VAR 판독 결과 로메로가 헤더를 떨구어 줄 때 베르흐베인이 살짝 앞으로 나와 있었다.
결국 토트넘은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사우스햄턴이 원정에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