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미스터리 추리 영화 '나일 강의 죽음'(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언론과 평단은 물론 관객들의 폭발적인 극찬을 받고 있는 '나일 강의 죽음'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극장가 새로운 화제작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일 강의 죽음'은 지난 9일 2만 8140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해적: 도깨비 깃발' '킹메이커' 등 한국 영화들과 함께 얼어붙은 극장가에 온풍을 불어넣을 예정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나일 강의 죽음'은 실관람객들의 열띤 입소문 열풍으로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 속 다채로운 재미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와 함께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나일 강의 죽음'은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앞으로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국의 소설가 에거서 크리스티의 경험담을 모티브로 지어진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나일 강의 죽음'은 신혼부부를 태운 이집트 나일 강의 초호화 여객선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조사에 착수하지만 연이은 살인 사건으로 탑승객 모두가 충격과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케네스 브래너, 갤 가돗, 레티티아 라이트, 톰 베이트먼, 에마 매키, 아네트 베닝 등이 출연했고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연출한 배우이자 감독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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