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생활 통지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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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 "그래 착한 마음씨면 됐다. 또 한 것도 없는데 2학년도 끝이구나. 3학년부터는 좀 하자"라는 글과 지온 양의 생활통지표 일부를 공개했다.
생활통지표에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밝게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지온이는 발표력이 뛰어나며, 다른 친구들을 배려할 줄 아는 착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음. 창의력이 뛰어나 그 부분을 살려서 발전시킨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음"이라는 긍정적 평가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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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지난해 굿맨스토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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