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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 구내식당 메뉴 인증샷이 담겼다. 함께 출근한 한창 장영란 부부는 나란히 앉아 구내식당으로 끼니를 때우는 모습. 장영란이 착용한 스트라이프 상의와 모자는 한 달 전 구내식당 인증샷에서도 똑같이 착용했던 제품들이라 눈길을 모은다. 이에 한창은 미안한 마음을 전해 따뜻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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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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