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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서있는 장서희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이닝복 세트를 맞춰 입은 채 커피를 들고 있는 장서희는 풍성한 머리를 휘날리며 바람을 맞고 있다. 멀리서도 느껴지는 장서희 만의 우아한 아우라와,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힙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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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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