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어드벤처 액션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 김정훈 감독, 어뉴·오스카10스튜디오·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이 한층 풍성한 재미를 완성한 신스틸러들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영화 '수상한 그녀' '탐정' 시리즈,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대체불가 배우 성동일은 극 중 부유한 상인으로 등장, 막이(이광수)와 해금(채수빈)의 엉뚱한 사기 행각에 찐 리액션을 보이며 관객들에게 예기치 못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성동일은 김정훈 감독과 '탐정 : 더 비기닝'을 함께한 인연이 있는 만큼 자연스러운 찰떡 호흡을 완성해 극에 활기를 더한다.
여기에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박훈과 '미스터 션샤인'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정현은 극 중 부흥수(권상우)의 수하인 망초와 앵두로 변신해 해랑(한효주), 무치(강하늘)와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활과 검술 등 다채로운 액션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완성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장르를 넘나드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김상경과 김기방은 각각 고려 장수와 왜구선 두목으로 특별 출연해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무게감을 더했다.
이처럼 풍성한 신스틸러 라인업을 공개한 '해적2'는 뜨거운 흥행 열기를 더하며 새해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하고 '탐정 : 더 비기닝' '쩨쩨한 로맨스'의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