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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고 출신 이민석은 올해 롯데의 1차지명을 받은 투수다. 1m89의 큰 키에서 나오는 최고 152㎞의 묵직한 직구가 주무기. 계약금은 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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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구는 커브와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던진다. 몸쪽 직구를 던지는데 있어 두려움이 없고, 특히 스플리터는 장착한지 1년만에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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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처럼 우선 불펜에서 1군 경험을 쌓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만난 리키 마인홀드 투수총괄은 이민석에 대해 "굉장히 강한 어깨를 지닌 선수다. 대단한 가능성을 지녔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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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