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몸값으로 최소 6000만유로(약 820억원)를 받을 계획인 인터밀란.
인터밀란이 팀의 주축 공격수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를 책정하려 한다. 맨체스터 시티의 강력한 관심에 대비하기 위한 차원이다.
마르티레스는 인터밀란 공격의 핵심이다. 지난 시즌 1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도 11골을 터뜨리고 있다. 식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에 휘말렸다. 하지만 인터밀란은 마르티네스를 지켰다. 연장 계약까지 체결하며, 2026년까지 그를 데리고 있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마르티네스를 향한 빅클럽들의 시선이 뜨겁다. 특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가 가장 적극적이다. 현지 매체 '스포츠위트니스'는 인터밀란이 장기 연장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마르티네스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맨시티가 가브리엘 제주스를 더한 스왑딜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지만, 인터밀란은 오직 현금 장사만 원한다며 올여름 최소 6000만유로의 이적료를 고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르티네스는 아스널, 첼시, 리버풀, 토트넘 등과도 연계가 돼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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