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민정이 코로나19 확진에도 유쾌한 격리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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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확찐자로 가는 길…간단하게 햄버거??ㅋ 난 베이글빵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직접 만든 듯한 햄버거 인증샷이 담겼다. 코로나19 확진 후 이민정은 잘 챙겨 먹는 근황을 공개하며 스스로를 '확 찐 자'라고 칭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한 팬은 "언니는 확찐자가 돼도 예쁘실 듯요"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민정은 "과연……"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팬은 "언니가 해주신 햄버거는 어디 가야 먹을 수 있죠ㅠ"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민정은 "안 돼요 오미크론햄버거ㅋㅋㅋ"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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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 9일 나란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부는 부스터샷 접종까지 마쳤지만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걱정하는 팬들에게 이민정은 아들 준후 군과는 따로 지내고 있다며 "준후는 건강해요"라고 아들의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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