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신지는 SNS에 "일 통증 참아가며 미루던 허리디스크 두 번째 시술받고 생각도 못 했던 이름도 생소한 지간신경종이라는 염증이 생겨 발에 주사 두 방이나 맞고.. 약 처방받아서 집으로 가는 길. 그 와중에 약봉지 들고 사진을 찍는 나는 살만하다는 거겠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지는 "주말엔 아무 생각 없이 쉬는 걸로... (제발 바쁘다는 핑계로 병 키우지 말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나와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신지의 모습. 특히 신지는 약봉지를 들고도 인증샷을 남기는 열정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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