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K리그1 강원FC가 신임 김태주 운영사업단장(49)을 선임했다.
김태주 신임 단장은 스포츠기자와 스포츠단 프런트를 두루 경험했다.
FC서울에서 최용수 감독과 함께 구단 프런트로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며 K리그와 FA컵 우승,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의 동행을 함께 해왔다.
특히 프로축구단 홍보팀장, 운영팀장, 마케팅팀장, 배구단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고 스포츠 기자로서 월드컵과 K리그를 취재하며 스포츠에 대한 이해도를 넓혔다.
지난해 최용수 감독을 임명하며 극적으로 K리그1 잔류에 성공, 2022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강원FC는 최근 2단-9개팀으로 프런트 조직을 개편하며 더 큰 변화와 발전, 그리고 안정화와 전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단장은 선수단운영팀, 커뮤니케이션팀, 마케팅2팀, 유소년사업팀, 전력강화팀의 업무를 맡게 된다.
김 단장은 "강원FC의 구단 가치를 증대시키고 발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지닌 이영표 대표님과 K리그 최고의 지도자로서 강원FC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최용수 감독님을 보좌해 강원FC가 축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프로구단으로서 도약하는데 반드시 도움이 되고 싶다"며 "정태규 총괄단장님 등 기존 프런트 선후배분들과 힘을 합쳐 축구를 통해 강원도민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강원FC의 팬이면 누구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싶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