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가 많이 날 때 숨을 천천히 쉬고 좋은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건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그냥 매운 거나 드세요!"라고 쓰여있는 문구가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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