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남편과 함께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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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홍영기는 SNS에 "남편오기전에 혼자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한 발렌타인 저녁상"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홍영기는 "10년차다 보니 거창한 초콜릿은 의미 없을 것 같아 전화해서 어떤 초콜릿 먹고싶냐고 물어봤어요. 가나빨간색이 좋다길래 준비하고 남편이 좋아하는 영기김밥 해줬지요. 아니 근데 왜 내가 드레스입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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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홍영기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남편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고 드레스까지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홍영기는 남편이 좋아하는 김밥과 오리를 준비한 이색조합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3세 연하인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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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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