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지효가 자가격리 중 데뷔 21주년을 맞았다.
송지효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외에서 보내주신 저의 데뷔 21주년 축하 선물과…쉴 때 이것저것 잘 챙겨 먹으라고 보내주신 울 팬 분들…이 모든 감사한 마음..잊지 않을게요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들에게 받은 선물들을 한 장씩 인증하는 송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송지효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다루살람 등 전세계 팬들로부터 축하 선물을 받은 모습이다.
특히 '런닝맨' 김종국, 하하, 지석진, 양세찬 등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자가격리 중인 송지효의 일상도 눈길을 모은다. 송지효는 숏컷 헤어스타일에 하얀 모자를 써 꾸러기 스타일로 변신했다.
한편, 배우 송지효는 양약 알러지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가 됐다. 그러나 송지효는 김종국이 확진 된 후 자가키트에서 음성이 나오며 코로나19 확진 여파를 피했다.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지효는 (자가격리가) 너무 잘 맞는다더라"라며 "지효가 하루에 한 번씩 나한테 전화가 온다"고 송지효의 밝은 근황을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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