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이 토트넘 동료들을 이끌고 7월 고국을 찾는다.
토트넘이 국내에서 경기를 치르기 위해 방한하는 것은 2005년 이후 17년 만이다. 쿠팡은 국내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토트넘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토트넘의 오랜 파트너사인 피치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한국 투어 주관을 결정했다. 토트넘 구단은 쿠팡플레이가 기획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2개 경기를 뛸 계획이며, 경기 관련 세부 내용은 추후 발표 예정이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토트넘에서 보여준 맹활약 덕분에 손흥민은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그간 힘들었던 시기를 뒤로 하고 드디어 투어를 재개하게 돼 기쁜 마음이다. 프리시즌 기간 동안 해외 투어에 나서는 일은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우리 선수들과 스태프 모두를 대표해 최근 해외 투어를 나가지 못해 매우 아쉬웠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한국 방문을 너무 미뤘던 게 사실이다. 많은 한국 팬들이 토트넘을 응원하고 있으며 토트넘의 경기를 보기 위해 직접 런던까지 왔던 팬들이 많았던 것도 잘 알고 있다. 방한 기회를 마련해준 AIA, 피치 인터내셔널, 쿠팡 측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이번 여름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 고국을 방문하게 돼 매우 흥분된다. 동료 선수들 대부분이 아직 한국에 가보지 못했는데 대한민국 팬들의 열정과 경기 도중 스타디움을 가득 채울 응원석 열기에 어떻게 반응할지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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