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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타이거즈 브리토가 17일 여느때 보다 힘을 주며 배트를 돌렸다.
올시즌 KIA는 부진한 성적을 냈던 프레스턴 터커를 내보내고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영입했다.
2017년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버나디나급의 선수를 물색 하던 끝에 공 수 주를 다 갖춘 브리토를 낙점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브리토는 188cm-93kg의 체격에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마이너리그에서 11시즌을 뛰었다.
메이저리그 성적은 99경기에 출전해 37안타(5홈런) 18타점 23득점 3도루, 마이너리그는 1005경기 1130안타(80홈런) 520타점 598득점 180도루 타율 2할8푼7리을 기록했다.
KIA의 중견수를 맡게 될 브리토는 버나디나와는 마이너성적은 비슷하지만 거포형 타자는 아니다.
중장거리형 타자이면서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와 넓은 수비범위, 강한 어깨를 자랑하는 브리토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평=최문영기자deer@sportschosun.com/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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