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최준희, 옆모습마저 故최진실 판박이...170cm·52kg 깡마른 몸까지 '천생 배우할 상'

by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쌍 준희"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가녀린 자태와 우아한 무드가 돋보인다. 엄마를 닮은 비주얼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 생으로 올해 20세가 됐다. 앞서 96kg에서 52kg까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 활동을 예고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