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이 16일 저녁시간을 이용해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온라인 강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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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회인 강독회는 병원 보직교수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온라인 화상회의프로그램 줌을 이용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병원 설립자의 호를 따서 '향설의 서재'로 명명된 강독회는 병원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이 매월 1권의 경영서적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리더십을 키우는 학습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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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향설의 서재는 박상흠 병원장의 추천도서 '혼창통(이지훈 저)'을 강독했다.
백무준 연구부원장(외과), 전섭 진료부장(산부인과), 박재홍 교육수련부장(이비인후과)이 독후감 발표자로 나섰으며, 참가 보직교수들은 열띤 토론을 통해 이해의 깊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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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흠 병원장은 "향설의 서재는 보직교수들의 자기계발은 물론 병원발전에 큰 바탕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독서경영'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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