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성수 감독의 신작 '서울의 봄'이 황정민-정우성-이성민-박해준-김성균 이름만으로도 신뢰도 있는 캐스팅을 확정하고, 17일 촬영을 시작했다.
지난 12월 황정민-정우성-박해준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후, 연이어 강렬한 배우들이 합류한 영화 '서울의 봄'은 '아수라''감기''태양은 없다''비트' 등의 전작을 통해 뜨거운 인물들의 이야기를 시대의 공기를 놓치지 않으며 생생하게 그려낸 김성수 감독 작품으로, 1970년대 말, 대한민국을 뒤흔든 거대한 사건을 그리는 영화다.
황정민, 정우성은 시나리오의 완성도와 김성수 감독에 대한 신뢰로 '아수라'에 이어 두 번째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고, 스크린과 TV를 아우르며 장르와 색깔 또한 다채로운 작품들에서 눈부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세 배우는 김성수 감독 작품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서로 다른 개성의 연기 잘 하는 배우들이 '서울의 봄'을 통해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남다른 에너지의 이 배우들이 공존하고 충돌하며 빚어낼 힘있는 앙상블도 기대되는 포인트다.
김성수 감독 또한 "당대의 명배우들이 '서울의 봄'을 위해 다 모였다. 감독으로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라는 말로 든든한 배우들과 함께 촬영을 시작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내부자들''남산의 부장들''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장르와 시대를 불문하고, 재미와 작품성을 겸비한 선 굵은 영화들을 선보여온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이름도 '서울의 봄'에 신뢰감을 더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