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20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22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 2차' 결선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70000만 원. 우승자에게는 1500만 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결선 1라운드에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총 60명의 참가자(2021 GTOUR 대상 포인트 상위 5명, 예선통과자, 추천, 초청)가 출전한다. 상위 40명까지 컷 오프 방식으로 결선 2라운드 진출자를 가린다. 우승자는 1일 2라운드 4인 플레이 방식으로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결정한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 투어모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클럽디거창(WEST, SOUTH) 코스로 치러진다.
지난 1차 대회 우승을 차지한 심지연, 그리고 공동 준우승을 기록한 홍현지, 박단유 등 스크린 강자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1차 대회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한 떠오르는 신예 조예진과 최수민도 다크호스다.
GTOUR 개인 통산 19승의 정선아와 지난해 GTOUR 상금 랭킹 2위 한지민도 주목할 만하다.
대회는 스크린골프존 채널, 골프존 유튜브 채널,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를 통해 1라운드는 오전 10시, 2라운드는 오후 2시 30분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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