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박지우(강원도청)가 여자 매스스타트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박지우는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선 1조에서 스프린트 포인트를 얻지 못했다.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박지우는 상징적 머리끈을 동여맸다. 태극기였다. 여기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사인이 담겨져 있었다.
눈치 싸움이 치열했다. 박지우는 후미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4바퀴째 박지우는 8번째로 통과.
서서히 앞으로 치고 나왔다. 8바퀴 째 5위로 통과. 득점은 없었지만, 상위권으로 도약. 마지막에 결판을 내겠다는 의도였다.
12바퀴째 박지우는 12위로 통과. 아직까지 득점은 없었다. 이제 결판을 내야 하는 시점.
하지만, 불운이 닥쳤다. 쓰러졌다.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 마지막 포인트도 놓쳤다.
매스 스타트는 쇼트트랙 방식을 적용시킨 종목이다.
2011 아스타나·알마티동계아시안게임에서 처음 도입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첫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었다.
남녀 동일하게 최대 28명의 선수가 출발선에서 동시 출발, 트랙 16바퀴, 총 6.4km를 달린다.
첫 바퀴에서는 가속과 추월이 안된다. 두번째 바퀴부터 허용.
4바퀴, 8바퀴, 12바퀴째마다 순위를 매긴다. 1, 2, 3위 선수에게 각각 5점, 3점, 1점이 부여. 마지막 16바퀴째 1~6위 선수가 60, 40, 20, 10, 6, 3점을 획득한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