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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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19일 자신의 SNS에 "과연 엄마가 그렇게 착할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민정의 생일을 맞아 아들이 직접 쓴 이민정을 위한 편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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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엄마 생일 축하해! 엄마가 이 세상에서 제일 착해. 엄마 뽀뽀 안해줘서 미안해"라며 귀여운 마음을 담았다.
이를 본 이민정은 "과연 엄마가 그렇게 착할까?"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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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민정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올해 8살 된 아들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15일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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