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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LIVE] 폐막식 기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의정부시청)가 맡는다.
대한체육회는 20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폐막식 기수로 차민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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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서는 한국 쇼트트랙 에이스 곽윤기와 김아랑이 공동 기수를 맡았었다.
차민규는 이번 올림픽에서 500m에서 역주, 올림픽 2연속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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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종목에서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17일간 열전을 벌인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은 20일 밤 9시(한국시각)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개최국 중국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금메달리스트 가오팅위와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우승자 쉬멍타오가 기수에 선정됐다. 일본은 스피드스케이팅 고 아리사, 미국은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엘레나 메이어스 테일러가 국기를 들고 폐회식장에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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