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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음료를 마시는 사진과 함께 '마음의 평화가 당신에게 날개를 준다'라는 문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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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861경기에서 타율 2할7푼6리 132홈런으로 안정적인 타격 능력을 뽐냈지만, 2020년부터는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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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푸이그는 새빨간색으로 머리를 염색하면서 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그라운드에서 강하게 판정에 항의한다던가, 상대와의 신경전도 서슴지 않았다. 그라운드 바깥에서는 성폭행, 음주운전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면서 많은 논란을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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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등 과거 벤치클리어링으로도 이어졌던 상황에 대해서도 "1루에 걸어나가겠다"라며 '얌전한 야구'를 보이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풀카운트'는 "올시즌부터 KBO리그에서 뛰게 된 푸이그는 기발한 머리 모양, 호쾌한 난투극 등을 보이면서 '야생마'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듯 싶다"고 조명했다.
푸이그의 달라진 모습에 마에다 겐타, 키케 에르난데스 과거 다저스 동료들도 SNS '좋아요'를 누르면서 응원했다.
'풀카운트'는 "이런 동료의 반응을 '한국에서 훌륭한 선수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 사진 좋다'라는 호평을 얻고 있는 거 같다"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