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영란이 4개월째 요요 없이 유지중인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생 최고 몸무게까지 체중이 늘며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시달려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했던 김영란은 "나이가 있다 보니 혼자서는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다이어트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았다. 체중 감량 후에 무기력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지금은 삶에 활력이 생기고 자신감도 되찾아 너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라며 "체중 감량 후에 요즘 옷 입는 재미에 푹 빠졌다. 몸매 라인이 달라지니 30대 딸과 옷을 같이 입을 수 있을 정도다. 요즘은 딸이 내 옷을 뺐어 입어서 옷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라고 달라진 일상에 대해 전했다.
"처음에 다이어트를 할 때 주변에서 '그 나이에 무슨 다이어트냐, 나이가 있어서 빼도 다시 찔 거다'라던 사람들이 4개월째 유지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놀란다"라고 전한 김영란은 "내가 살 뺀 걸 보고 주변에서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같이 화면에 잡히니까 신경을 쓰는 것 같다"라고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이전에도 많은 다이어트를 해 봤지만 지금처럼 유지를 잘 하는 건 처음이라는 김영란은 "지금도 한 달에 한 번씩은 지점에 방문해 관리를 받고 있다. 이렇게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으니 요요 없이 감량한 체중을 잘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라며 유지 비결을 전했다.
한편 김영란은 지난해 10월 62kg에서 무려 10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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