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억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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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의 간판스타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써야하는 최소한의 액수다.
맨유는 이번 여름 공격수를 영입해야 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미래가 불확실하다. 에딘손 카바니는 팀을 떠나는 게 기정사실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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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맨유는 새 감독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파리생제르맹) 감독이 부임할 거란 소문이 돌고있고, 포체티노 감독과 토트넘에서 함께 했던 케인이 세트로 맨유 이적을 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케인은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추진했지만, 양측 구단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며 토트넘에 잔류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맨체스터의 라이벌 구단 맨유 이적 가능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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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케인의 맨유행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 되려면 최소 1억파운드의 이적료가 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천문학적 이적료에 케인이 주급으로 35만파운드를 원하고 있어 엄청난 규모 계약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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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34경기를 뛰며 17골 3도움을 기록중이다. 토트넘과의 계약은 2년도 남지 않은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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