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데클란 라이스 몸값, 더 올랐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간판 스타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의 이적료가 치솟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의 구애에 웨스트햄은 이적료를 1억2000만파운드로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스는 설명이 필요 없는 리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이번 시즌에도 웨스트햄을 이끌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모든 대회 4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매 이적 시장마다 라이스는 단골 손님으로 등장한다. 지난해 여름에는 그의 몸값이 1억파운드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올해 여름 역시 라이스를 가만히 놔둘리 없다.
맨유는 라이스의 열렬한 팬이다. 첼시는 그보다 오래 전부터 라이스를 원해왔다. 맨체스터 시티도 라이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진다.
영국 매체 '더타임스'는 웨스트햄이 이런 시장의 과열 조짐을 알고, 라이스의 몸값을 1억2000만파운드 이하로 내릴 마음이 전혀 없다고 보도했다.
라이스는 2017년 웨스트햄에서 데뷔한 후 177경기를 뛰며 9골 9도움을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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