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함께한 웨딩화보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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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스태프들이 찍어준 무보정컷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웃으면서 우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인 그는 "감사하고 오늘도 즐거운 일요일"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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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손담비와 수트를 입은 이규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담비는 레이스가 풍부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앉아서 고민하는 표정으로 깜찍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사진 속 이규혁이 차고 있는 시계는 명품 B브랜드 제품으로, 1500만 원을 넘는 고가의 시계로 유명하다. 손담비 역시 화려한 주얼리와 우아한 백조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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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이 아이스스케이트장에서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규혁이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만큼, 웨딩화보를 아이스스케이트장에서 특별하게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오는 5월 13일 웨딩마치를 올리고 부부가 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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