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와 김태희 부부가 지난해부터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
28일 연합뉴스는 경찰의 말을 인용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비, 김태희 부부의 집을 찾아 초인종을 누른 혐의로 여성 A(47)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가 직접 경찰에 신고했으며, A씨에게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됐다.
A씨는 지난해부터 이들 부부의 집을 찾아갔으며, 관련 112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된 바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한편 비과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키우고 있다. 비는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고스터 닥터'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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