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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먹은 후 평상에 앉아 각국의 아침 식사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파브리와 매튜는 고향에서 가져온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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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불을 피우는 동안 새내기들은 삼겹살 3kg, 목살 2.5kg, 뒷다리살 10kg, 지방 1kg까지 도합 16.5kg의 돼지고기를 들고 나왔고, 성시경은 이를 두툼하게 잘랐다. 백종원은 가마솥 가득 고기와 김치를 넣고 물을 부은 후 끓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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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브리, 모세와 모에카, 매튜가 각각 한 팀을 이뤄 김치찜과 궁합이 잘 맞는 달걀말이 대결을 펼쳤다. 대형 솥뚜껑에 달걀을 말던 두 팀 모두 찢어지고 옆구리가 터지는 등의 위기 상황을 겪으며 간신히 완성할 수 있었지만 좀 더 호흡이 잘 맞은 모에카, 매튜 팀이 모양은 물론 맛도 파브리, 모세 팀을 앞서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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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달걀말이와 김치찜을 올려 놓은 상 위에서 백종원이 김치와 고기를 자르는 동안 새내기들은 역대급 비주얼의 김치찜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고기가 녹아"라면서 탄성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