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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 슈퍼루키 문동주가 드디어 1군 불펜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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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는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청백전에 앞서 불펜피칭 60구를 소화했다.
수베로 감독과 롤모델 류현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30구 씩, 두 세트에 걸쳐 90% 힘으로 패스트볼과 변화구를 점검했다. 최고 구속은 155㎞, 평균구속도 150㎞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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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로 감독은 문동주의 어깨를 치며 만족감을 표했다. 불펜 피칭을 뒤에서 지켜본 심판진은 문동주의 대포알 직구에 "구위가 좋다"며 감탄을 터뜨렸다. 류현진 역시 "공 좋네"라며 거물급 루키 탄생에 관심을 보였다.
문동주는 2006년 신인이던 류현진 이후 한화 최고 루키 투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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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서산 2군 캠프지에서 착실하게 페이스를 조절해가면서 훈련해오던 루키. 단 하루지만 1군 캠프를 밟는 건 이날이 처음이다. 이날은 퓨처스 팀과의 청백전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ㅁ
문동주는 향후 세차례 100% 힘으로 불펜 피칭을 소화한 뒤 시범경기에 맞춰 실전 등판을 할 예정이다. 피칭을 열린다. 문동주는 실전등판 없이 불펜피칭만 소화할 예정.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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