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엔믹스는 1일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시작인 만큼 무척 떨린다"라며 "새로운 매력 보여주겠다"라고 했다.
릴리, 해원, 설윤, 지니, 배이, 지우, 규진 일곱 멤버로 구성된 엔믹스는 now, next, new, 미지수 'n'을 뜻하는 문자 'N'과 다양성을 상징하는 'MIX'가 만나 '새로운 시대를 책임질 최상의 조합'이라는 뜻을 지닌 걸그룹이다. 리더 혜원은 "처음 인사를 드리게 됐다. 첫 시작인 만큼 무척 떨리지만 잘하겠다.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첫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일곱 멤버 모두 각기 다른 무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 매력들이 한데 어울려, 세상에 없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지니고 있다"고 엔믹스를 소개했다.
릴리는 첫 데뷔 음반 '애드 마레'에 대해 "라틴어를 바다를 향해라는 꿈이다. 바다와 같은 세계에 나가는 여정의 첫시작을 알리는 음반이다"고 전했다.
데뷔곡 'O.O'(오오)는 엔믹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믹스 팝' 장르의 곡으로 깜짝 놀라 커진 눈과 감탄사 'Oh!'를 형상화했다. 규진은 "한국에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장르다"고 했고, 지니는 "새로운 무언가를 보고 깜작 놀랄 준비하라는 저희의 강한 자신감이 있다. 독특한 제목인 만큼 퍼포먼스도 특별하다"고 귀띔했다. 그러자 지우가 "엔믹스의 알파벳을 손동작으로 표현한 춤이 있다"고 덧붙이며,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엔믹스는 지난달 26일 첫 번째 싱글 '애드 마레'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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