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직은 PSG를 떠날 마음이 없는 메시.
파리생제르맹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파리에서 한 시즌 더 머물 전망이다.
메시는 정들었던 FC바르셀로나를 떠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PSG에 전격 합류했다.
하지만 프랑스 생활이 녹록지 않다. 발롱도로 7회 수상에 빛나는 메시지만 이번 시즌 리그1 16경기에 출전해 2골에 그치고 있다.
메시는 다음 시즌까지 1년 더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 하지만 최근 메시가 일찌감치 PSG를 떠날 수 있다는 얘기가 현지에서 나오고 있다.
여기에 미국 인터 마이애미가 메시를 영입하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메시는 일단 PSG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메시가 적어도 2023년까지는 무조건 PSG에 남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메시가 프랑스 언론의 대우에 매우 분노하고 있지만, 그 핑계로 당장 이적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따.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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