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이 주목하는 18세 미드필더는 누구?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챔피언십 브리스톨시티의 젊은 선수 알렉스 스콧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 들어온 선수보다 나간 선수가 많은 팀. 따라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올 여름 선수단 보강의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름값 높은 선수들의 합류도 기대되지만, 팀 미래를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유망주 영입도 필요하다. 2부리그인 챔피언십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을 체크하는 것도 각 구단들의 중요 포인트다.
현지 매체 '런던월드'는 토트넘이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스콧 영입에 지대한 관심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스콧은 2003년생 18세 신성으로, 이번 시즌 브리스톨시티 유니폼을 입고 28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중이다. 이미 잉글랜드 U-19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등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웨스트햄과 에버턴 역시 스콧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콧과 브리스톨시티의 계약은 2025년까지 맺어져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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