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폭풍성장 중인 아들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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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기특하다잉"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책을 읽고 있는 소유진의 아들 용희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가 친구에게 책 읽어주는 4시간 동안 옆에서 함께 책 읽은 용희"라며 엄마를 따라간 서점에서 집중한 채 책을 읽고 있는 용희 군. 무려 4시간 동안 집중해 책을 읽을 정도로 훌쩍 큰 아들이었다. 그런 아들의 모습이 기특한 소유진은 카메라에 아들의 모습을 담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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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유진은 "다 만화책이지만 그래도 기특하다"면서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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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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