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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회에서 차미조(손예진 분), 정찬영, 장주희(김지현 분)는 정찬영에게 남은 6개월의 시간 동안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보내기로 결심했다. 항암 치료를 받기보다는 '하루를 살아도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정찬영의 뜻을 존중하는 대신 누구보다 행복하고 신나는 시한부가 되기로 약속한 것. 무엇으로 남은 시간을 채울지, 일명 '광란의 시한부 프로그램'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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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 친구는 일명 '광란의 시한부 프로그램'을 위해 집합, 저마다 야심차게 준비해온 계획들을 꺼내 보기로 한다. 그 중 장주희는 밤새 인터넷을 뒤져 빼곡히 적은 종이를 비장하게 꺼내며 자신감을 표출, 질과 양으로 승부를 볼 조짐이다. 이어 차미조 역시 생각한 아이디어를 내보지만 의견을 좁히기는 쉽지 않았다. 정찬영은 '참신하지 못하다', '식상하다'라는 반응을 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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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이야기에 할 말을 잃은 차미조, 장주희와 어느 때보다 진지한 정찬영, 과연 '광란의 시한부 프로그램'은 어떻게 될지 2일 방송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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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