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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지현, 초1 입학한 子 1시간 만에 집으로..."1시간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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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짧은 여유를 즐겼다.

이지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등교했죠? 입학한 1학년은 1시간 만에 집에 오네요. 1시간의 여유!!!! 방학 동안 지치신 어머님들 커피 한잔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현은 커피잔을 들고 짧은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지현은 초등학생 딸과 아들을 둔 학부모가 된 후에도 한결같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지현 가족은 최근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 오은영 박사와 함께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