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시작부터 촉법 소년으로 등장해 임팩트 있는 연기를 펼친 배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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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5일 공개된 '소년심판'에서는 심은석(김혜수)과 차태주(김무열)의 정기적인 식사 자리에서 다른 테이블의 지갑을 훔쳤을지 모르는 촉법소년 우설아 캐릭터가 눈길을 끌었다. 강렬한 연기로 주목받은 것.
우설아 역을 맡은 배우는 조미녀다. 극중에서는 18세 촉법소년으로 등장했지만 실제로는 서른여섯살로 무려 18살이나 어린 캐릭터를 연기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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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미녀는 JTBC 인기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김서형의 친딸 케이로 등장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몸무게를 18㎏이나 증량해 관계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놀라게했다.
그는 2014년 tvN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을 시작으로 '역도요정 김복주', '간택-여인들의 전쟁' 영화 '궁합' 등 데뷔 후 8년 간 80여편에 달하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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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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