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장영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 이게 웬일이래요. 54킬로라니. 꿈에 그리던 몸무게. 오늘 아이들 새학기라서 정신없어서 밥도 못 먹고 화장실도 못 가고 급하게 출근해서 시원하게 꽃을 아주 크게 따고(별걸 다 얘기해) 가벼운 마음으로 혹시나 하고 인바디를 했는데 54킬로라니"라는 글과 함께 체성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결과를 보면 장영란은 키 168.2cm에 몸무게가 54.6kg. 체지방량과 체지방률도 모두 표준으로 나왔다.
이에 장영란은 "사실 노력은 꾸준히 했다. 운동도 아침저녁 5분, 10분이라도 꾸준히 했고요. 단백질 위주로 식단도 했고. 남편님과 술도 잠시 중단했어요. 물도 1.5리터 2통씩 먹으려 했구요"라고 전했다.
또한 폭식하고 싶거나 의지가 약해질 때는 약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는 장영란은 "53킬로까지 한 번 찍어볼게요. 자신감 상승"이라며 "최대한 53킬로 빨리 열심히 빼볼게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숫자가 주는 힘. 54kg. 나 이제 54킬로 연예인이다. 오늘만큼은 호들갑 좀 떨게요"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앞서 장영란은 지난달 16일 몸무게 58kg을 인증, 53kg을 목표로 다이어트에 도전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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