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선아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오후 배우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이름은김삼순 #품위있는그녀 촬감님 한세현 촬영감독님~~^^ 너~~~무 써프라이즈~~ 감사합니당^^ 진짜 깜놀했어용^^ 바람부는 차가운 3월 따뜻한 커피차로 따뜻하게 촬영 홧팅 했습니당^^ 하루빨리 만날수 있길 바라며^^ 언넝언넝~늘 응원합니당^^ #감사합니당 #behappy #stayhealthy #stay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깜짝 선물로 찾아온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단발머리를 찰떡같이 소화시킨 귀엽고 상큼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김선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디엠파이어: 법의 제국'에 출연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