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한가인이 시아버지 연규진에게 '써클 하우스' 시청 금지를 간절히 호소했다.
오늘(3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써클 하우스'는 '선 넘는 젊은 꼰대 VS 선 긋는 요즘 MZ'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지난 '써클 하우스' 첫 방송에서 본명인 '김현주'로 활동한다고 할 만큼 진정성 있는 토크로 출연자들을 위로했던 한가인이 'MZ 며느리'로서 한 번 더 본캐를 내려놓았다.
이날 한가인은 방송 최초로 '한가인 코스프레'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고백했다. 급기야 오늘만큼은 털어놓고 싶다며 시아버지 연규진에게 영상편지를 자청했다. 한가인은 "(시아버지가) 아무것도 못 하는 며느리를 너무 예뻐해 주시고 딸처럼 생각해주신다. 하지만 이 방송만큼은 오늘까지만 보시고 앞으로 안 보셨으면..."이라고 충격 발언을 했고, 지켜보던 이승기는 "방송 사상 최초의 시청 금지 요청"이라며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한가인이 시아버지 연규진에게 방송 시청 금지를 요청한 사연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세대 내 갈등으로 고민하는 MZ 세대에게 한가인과 오은영 박사가 건넬 위로는 오늘(3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써클 하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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