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조보아가 제56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2022년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지난 3일 국세청은 제5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조보아를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 조보아는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 및 한류 보급에 이바지하고 성실 납세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국세청은 매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온 바, 조보아 역시 김혜수, 아이유, 이서진, 조정석, 박민영 등에 이어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에 조보아는 2022년 한 해 동안 국세청의 노력을 알리고,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한 국세청 포스터·공익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조보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조보아는 꾸준히 기부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던 배우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성실 납세를 이어온 조보아가 타의 모범이 되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조보아가 선한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보아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복수를 위해 군검사의 길을 선택한 차우인 역을 맡아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강렬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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