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쌍둥이 딸 재시, 재아와 함께하는 파리 일상을 공유했다.
이수진 씨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파리 와서 잘 먹고 잘 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파리를 방문한 재시, 재아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폭풍 흡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리는 거 없이 맛있게 음식을 먹는 재시, 재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수진 씨는 "안 그래도 재시가 파리 패션쇼 준비한다고 다이어트 고민을 아주 잠시 했었는데 김보민 선생님께서 재시가 한창 커야 될 나이니 절대 다이어트 같은 거 하지 말고 잘 먹어야 된다 하셨어요. 그럴 땐 말을 어찌나 잘 듣던지"라고 전했다.
앞서 재시는 한 브랜드에서 개최한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에 초대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대회는 김보민 패션 디자이너와 '2022 F/W 파리패션위크'에 동행할 패션뮤즈를 찾는 선발대회로 대회 당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 재시가 파리패션위크에도 함께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수진 씨는 이동국과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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