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심현우)는 인공관절 수술을 위한 로봇 '마코 스마트로보틱스(이하 마코 로봇)'를 전북 전주 우리들정형외과의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퇴행성관절염 말기로 약물이나 시술 등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 개선을 보이지 않는 환자에게 시행하는 인공관절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로봇을 활용해 진행하는 수술이다.
마코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사전 CT 촬영을 통해 얻은 환자의 무릎 정보를 3D로 구현해 절삭 부위, 삽입할 인공관절의 크기와 각도, 위치 등을 정확하게 계산해 집도의에게 제시한다. 이후 숙련된 집도의가 로봇팔을 잡고 환자의 무릎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연부조직의 보호, 수혈 최소화를 통해 인공관절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수술 후 통증 감소와 빠른 회복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심현우 한국스트라이커 대표이사는 "국내 상용화된 인공관절 수술 로봇이 다양하지만, 마코 로봇은 수많은 임상사례와 연구 결과로 안전성과 긍정적인 수술 예후를 입증받은 로봇"이라며 "정형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우리들정형외과의원에서 마코 로봇을 통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한다면 보다 정확한 환자 맞춤형 치료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정석원♥' 백지영, 63kg 찍고 깜짝.."배 위에 손 올려놔도 될 정도"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1.이정후 트레이드설 또 터져다! 양키스행 유력 전망..."NYY, 저지 부상 충격에 LEE 주시할 것"
- 2.외인 맞아? 감독이 쉬라 해도 마다하는 KIA 원투펀치의 진심…"우린 지금 선두 경쟁중" [광주포커스]
- 3.42세 최형우 선발 제외+구자욱 DH 이유는? "좀 지친 것 같다" 삼성의 고민 [광주라인업]
- 4.시즌은 길다, "강백호, 완전해지면 선발 복귀"…'신인' 오재원 리드오프 복귀, "열심히 노력했다"
- 5.'애제자 이강인' 적으로 만나는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 자신감 폭발…"결과 떠나 상승세, 좋은 상태로 대회 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