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이 '만나상회'를 오픈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이 '만나상회' 1일 주인이 되어 첫 영업을 개시했다.
이날 가장 먼저 도착한 유재석은 바로 앞에 펼쳐진 양양 바다에 푹 빠졌다. 이어 "흰 건물 안으로 들어가라"는 말에 횟집으로 이동, "아침을 주려나?"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신봉선과 정준하가 등장, 그때 정준하는 유재석을 향해 "그나저나 또 일 쳤더라. '식스센스3' 미주 어떻게 할꺼냐"며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주를 언급했다. 이어 "우리 애들을 갖다가 이렇게 만드냐"며 "네가 더 조심하고 신경 썼어야 했다"고 했다. 당황한 유재석은 "나도 미치겠다"며 속상함을 드러냈고, 신봉선도 "아! '식스센스'"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하하도 양양 바다에 푹 빠졌다. 그때 유재석은 "우리 완전체 오랜만에 모이나 했는데 또 미주가..."라고 했고, 하하는 "아! '식스센스'"라며 기승전 '식스센스'로 웃음을 안겼다.
그때 전화벨 소리에 전화를 받은 유재석. 이어 "여러분이 이 식당의 일일 주인이 되셔서 운영하면 된다"는 메인 PD의 말에 멤버들은 당황했다.
결국 멤버들은 "잘하는 메뉴 하면 된다"는 말에 메뉴를 고민, 메뉴 맛 보기를 위해 신봉선은 김치찌개를, 유재석은 비빔라면을 준비했다. 점심 장사를 2시간 앞두고 촉박한 시간에 더욱 바빠진 멤버들. 완성된 신봉선표 김치찌개는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후 멤버들은 유재석표 해물라면과 신봉선표 김치찌개를 메뉴로 정했다.
오픈 30분 전, 그때 손님이 등장. 아직 메뉴판도 준비 안된 상황에 멤버들은 당황했다. 손님들은 메인 셰프 신봉선 추천으로 비빔라면 1개, 라면 3개를 주문, 드디어 '라섹남'이 출격했다. 그때 새로운 손님을 발견, 유재석은 "손님 왜 또 새로 오셨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첫 손님 이후 자신감 하락된 유재석은 "장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며 한 숨을 내쉬었다.
이후 신봉선이 메인 셰프, 정준하가 홀 담당, 하하가 찜 담당, 유재석이 설거지 및 홀 보조로 역할을 분배해 점심 장사를 준비했다.
두 번째 손님은 김치찌개와 미나전을 주문, 음식 서빙 후 잔뜩 긴장한 멤버들. 이어 "너무 맛있다"는 손님의 말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세 번째 손님은 미나전과 라면을 주문, 어린이 손님은 "엄마가 끓여주는 라면 보다 맛있냐"는 아빠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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