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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킹험이 두번째 실전 피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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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험은 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연습경기에 선발등판해 2⅓이닝 3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달 27일 KIA와의 연습경기에서 2⅔이닝 2피안타 4탈삼진 1볼넷 2실점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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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험은 1회 이용규를 1루수 땅볼, 송성문을 헛스윙 삼진, 이정후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2회에는 선두타자 푸이그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허용해 그의 KBO 비공식 첫 장타의 상대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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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험은 무사 2루에서 김혜성을 삼진 처리 한 후 김웅빈애게 2루수 옆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1사 1,3루의 위기에서 임지열을 2루수 병살타로 막아내며 실점 없이 임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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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험은 구종은 직구, 투심,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응 구사하며 45구(스트라이크 31개,볼 14개)를 던지고 1사 1루에서 박윤철로 교체됐다.
직구 최고구속은 148km를 찍어 첫 연습경기(145km)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 줬다.대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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