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지동원은 부상 정도를 확인해봐야 한다."
'패장' 안익수 FC서울 감독의 설명이다.
FC서울은 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서울(1승2무1패)은 올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 뒤 안 감독은 "연일 계속된 경기에 양 팀 다 고생 많았다. 우리 선수들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것은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은 직전 성남FC와의 대결에 이어 또 한 번 침묵했다. 설상가상으로 교체 투입됐던 지동원이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안 감독은 "지동원은 부상 정도를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가늠이 안 된다. 햄스트링 쪽인 것 같다"고 입을 뗐다.
그는 "(스트라이커 문제는) 38경기를 해야한다. 이제 4경기 했다. 속단하고 방향성에 대해 여러 상황을 잣대로 가지고 가는 것은 위험요소를 초래할 수 있다.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더 고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은 11일 울산 현대와 격돌한다. 안 감독은 "우리도 만만한 팀은 아니다. 지켜보시죠.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해낼지. 조금 더 발전할 모습으로 상대와 좋은 모습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팬들을 위한 소임"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정석원♥' 백지영, 63kg 찍고 깜짝.."배 위에 손 올려놔도 될 정도"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트레이드설 또 터져다! 양키스행 유력 전망..."NYY, 저지 부상 충격에 LEE 주시할 것"
- 2.외인 맞아? 감독이 쉬라 해도 마다하는 KIA 원투펀치의 진심…"우린 지금 선두 경쟁중" [광주포커스]
- 3.42세 최형우 선발 제외+구자욱 DH 이유는? "좀 지친 것 같다" 삼성의 고민 [광주라인업]
- 4.시즌은 길다, "강백호, 완전해지면 선발 복귀"…'신인' 오재원 리드오프 복귀, "열심히 노력했다"
- 5.'애제자 이강인' 적으로 만나는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 자신감 폭발…"결과 떠나 상승세, 좋은 상태로 대회 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