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K-POP 글로벌 걸그룹 컴백 대전 Mnet '퀸덤2'가 첫 방송 전부터 다양한 스틸과 영상물을 쏟아 내며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MC 태연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공식 포스터, 화제 광고를 패러디한 프로그램 예고 영상까지 연이어 공개하며 첫 방송 기대감을 한껏 키우고 있는 것.
3일 Mnet '퀸덤2' 제작진은 채널 공식 SNS를 통해 그랜드 마스터로 나서는 소녀시대 '태연'과 퀸 매니저 '이용진'의 모습을 담은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식 포스터는 체스판과 체스판 위 퀸들을 배경으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한 '태연'과 '이용진'의 모습을 각각 담고 있다. 6개의 체스 퀸 앞에 글로벌 걸그룹 소녀시대의 위엄을 드러내며 서 있는 태연의 모습은 한 눈에도 '퀸덤2'의 그랜드 마스터 퀸임을 상징한다. 또, 이용진 역시 참가자 6팀의 걸그룹을 매니징하는 역할로 새롭게 활약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앞서 '퀸덤2' 제작진은 6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케플러, 효린의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각 그룹의 아이덴티티가 트렌디하게 담긴 이미지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K-POP 팬들의 이목을 단박에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서 '퀸덤2' 그랜드 마스터 '태연'의 모 광고를 패러디한 '퀸덤2 하세요'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이달 3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화제의 '퀸덤' 시즌1의 배턴을 이어 받아 관심 속에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퀸덤2'가 또 어떤 특별한 무대로 전세계 K-POP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퀸덤2'는 케이팝 최고의 아이돌 6개 팀이 한날 한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지난 2019년 '퀸덤'을 시작으로 '로드 투 킹덤', '킹덤:레전더리 워'까지 이어지며 가요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그 뿐 아니라 역대급으로 손꼽히는 대규모 스케일의 퍼포먼스, 아티스트간의 협업, 글로벌 대중을 사로잡은 음원 발매 등으로 호평 받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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