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별똥별'이 해외 각국의 채널에 선판매됐다.
8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따르면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 제작하고 있는 2022년 상반기 공개 예정 드라마 '별똥별'(최연수 극본, 이수현 연출)이 해외의 다양한 유통 채널에 선 판매됐다.
'별똥별'은 2022년 상반기 tvN 채널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유넥스트(U-NEXT)채널을 통해 일본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비키(VIKI)를 통해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인도 지역에, tvN Asia 채널을 통해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로써 '별똥별'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160개국에 동시 방영을 확정했다.
'별똥별'의 사례처럼 국내외 글로벌 대형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에 단독 유통하지 않더라도, 지역별로 분리해 판매하는 유통 전략으로 글로벌 동시 방영을 추진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콘텐츠의 장르, 특성, 타깃 시청층 등을 고려해 최적의 플랫폼을 찾아 유통 하는 것. 스튜디오드래곤은 "콘텐츠 장르가 더욱 다양해지는 만큼, 콘텐츠 성격에 맞는 다변화된 유통 전략이 등장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 이란 뜻으로, 스타 케어의 최전선에 있는 매니지먼트 홍보팀장 오한별(이성경 분)과 그의 천적이자 완전무결 톱스타 공태성(김영대 분)의 애증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다.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치열한 현장 이야기를 담는다.
최연수 작가가 집필하며, '그 남자의 기억법', '낮과 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등의 연출을 맡았던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쥔다. 4월 tvN을 통해 국내 방영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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