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래서 김혜수 김혜수 하는구나. 절로 존경심에 고개가 숙여진다.
배우 김혜수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경북 산불 뉴스와 현지 소식을 전하는 강제윤 시인의 페북 내용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울산 화재 현장의 소방관님들이 컵라면 등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다'는 내용의 페북에 김혜수 팬들은 앞다퉈 댓글을 올리고 있다.
이에 앞서 김혜수는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돕기를 위해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혜수는 대형 산불로 시름하는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으며, 기부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긴급구호키트 등을 포함해 피해 지원과 구호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같은 톱스타이자 공인으로서 김혜수의 선한 영향력은 그녀가 왜 '톱 오브 톱' 인지를 잘 보여준다. 특히 만인의 사랑 속에서 많은 것을 누리지만, 이럴 때는 침묵하는 다른 연예인들에게 경종을 울려줄 만한 행보다.
한편 김혜수는 이번 산불 피해 지원 외에도 2019년 강원 산불 당시에도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전했으며, 2020년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업을 위해 희망브리지를 통해 1억원을 기부하는 등 평소에도 활발한 기부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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